안녕하세요~~
2주동안의 항저우 어학연수를 다녀온 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고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이자 50살을 맞이하는 여자~~^^ 입니다..
처음에는 이나이에 내가 과연 연수를 간다....ㅋㅋ 상상만 했던 일이였는데~~
상상만 하던일을 샬롬차이나를 통해서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______^
짧은시간동안 얼마나 내가 배워올수 있을까 싶었는데~
현지 중국인 선생님의 눈높이 수업을 통해서
최소한의 한국어 사용 최대한의 중국어 사용으로
2주동안 반복되는 수업으로 너무나도 발전하는 모습이 보여서 놀라웠습니다,
수업시간이외에도 현지생활을 통해서 계속해서 중국어를 사용하다보니
중국어를 사용함에 있어서 용기도 생기고 더 적극적으로 말하게 되는 상황이 만들어지더라고요~^^
숙소이야기도 짧게하자면
우선 학원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으며
숙소에서 5분거리에 아주좋은 도서관이 있습니다..
숙소 맞은편은 바로 슈퍼와 왠만한 음식점은 다 즐비해있습니다,
숙소 조식 또한 매일 조금씨 다르게 나와서~
2주동안 매일 먹었음에도 물리지않는다는^^;;
혹시라도 저처럼 나이가 있어서 고민하고 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저의 후기를 읽고 상상만이 아닌 현실이 될수있다는 용기를 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하다는걸 몸으로 느끼고 돌아오니
이제는 새로운것에 도전을 할수 있는 열정이 가득이네요~~
망설이는건 시간만 낭비한다는 것도요~~^^;;
아~~~!!!!!!혹시혹시
그리고 혹시 방학을 이용한 자녀분들의 중국어 연수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제가 엄마로써 바라본 관점에서 몇글자 더 남기겠습니다...
저도 두아이를 필리핀 영어어학연수에 보내본 경험이 있습니다.
생업이 있는지라 아이들만 보냈는데
아이들이 한달동안 갔다와서 엄마랑 온 아이들을 너무 부러워하고 엄마를 더 그리워했습니다,,ㅠㅠ
그래서 다시는 아이만 보내는 연수는 보내지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했는데,,,
샬롬차이나~~~ 는 정말 달랐습니다..
아이들만 온 학생들을 살뜰하게 챙겨주시는 원장님을 보면서
엄마도 그렇게까지 못할꺼 같은데 어디서 열정이 넘쳐나시는건지~~
아이들 수업하는동안 간식 미리 사다가 준비해주시고
수업시간이외에는 조금이라도 더 중국에 대한 추억을 만들어주시 위해서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시면서
중국에서 가장 맛있는 맛집들의 음식을 다 맛보여주시고
여러가지 체험들을 가능한 모두 참여하도록 해주시는 모습을 옆에서 보면서
정말 내 아이도 보내고 싶은마음이 생기더라고요~~~^^
2주라는 시간이 너무 짧게만 느껴져서 아쉬움이 한가득이지만
샬롬차이나를 통해서 너무 유익하고 값진시간들이였습니다.
무엇보다 원장님이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와 방식이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나이가 많아도 걱정마시고
너무어린 아이들이라고 걱정마세요!!
생각만 하는건 어떤한 변화도 없습니다.
행동하시길 바래요!!!
글로 다 표현못하는게 아쉽지만.....
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랍니다....
내년 이맘때는 칭다오 연수를 다녀와서 또 후기를 남기고 싶습니다,~~~~*^^*